우리집의 대표 밥그릇
강유단 작가님의 흑유 밥그릇
제가 제일 선택한 도자기 그릇이라 더 애정이 가는 그릇이예요
저의 밥을 거의 매일 책임져 주는 그릇이랍니다
밥그릇 안쪽엔 한줄 한줄 조각이 새겨져 있지용
저거 작가님이 진짜 한줄한줄 파시는거예요 !
사각사각 얼마나 소리가 좋게요
사이즈가 아담해서 더 이뻐보여요
옆 모양도 넘 이쁘져 😍
저의 첫 혼수그릇 들이기
다 내꺼 😁 이때까지만 해도 밥도 잘 못했는데
귀엽지만 조금 이상했던 나의 첫 밥
그래도 사진들 보다보면 요 밥그릇이랑 추억이 가장 많아서 피식피식 웃음이 날때가 있어요
정성껏 차린 밥상
유기수저도 뽀득뽀득 닦았어요 😆
함웅 작가님의 뚝배기도 보이네요
잘 어울리죠
미역국 스팸 흰밥 ❣️
닭볶음탕이랑 흰 밥 !!
오뎅탕이랑 흰밥 ❣️
갈비탕이랑 먹는 흰밥 !
요번에도 함웅작가님의 사각뚝배기랑 !
이렇게 테이블 매트랑 사용하면 더더 이뻐요 😍
강유단 작가님의 밥그릇은 열매달에서 만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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