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차마시기

밖에는 비가 조금씩 오네요!

강원도에는 눈이 온다고 하던데

저 어릴적에 벚꽃이랑 눈을 같이 본적이 있어요 ☺️

신기하고 참 이뻤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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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랑 같이 만든 금귤정과랑

아버님이 주신 발효차를 마셨어요

저의 소박한 찻자리입니다 😀

저의 첫 금귤정과ㅋㅋ

삐뚤빼뚤하지만 맛이 제법 좋다구요!

제가 조금 실력이 나아지면 인친님들에게 선물로 드릴게요 ! (나아지려나)

귀여운 김상만 작가님의 숙우 😊

연호경 작가님의 얼굴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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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카페인 없는차 마시는게 그리 건강에 좋대요 이웃님들도 아침에 차 한잔씩 드세요 !

에헤헤 저는 조금 더 뒹굴거리다가

저녁 머 먹을지 생각할거에요

❣️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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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은 다 열매달에서 보실수 있어요

www.yeolmaed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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