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개뭉개
하늘 참 곱네
아침부터 테라스로 뛰쳐 나오고 싶었지만 ..!
대청소 하느라고 이제서야 나왔다
아침부터 차미넴
내자리 바니시칠 해주고! ㅋㅋ
쟈쟌
나초 칠리소스 맥주❣️
내가 돌봐주지 못하는 동안에 많이 자란 남천
미안하구 고마웡
긴잎아카시아도 쑥쑥 잘 크고
싸리 ❣️
이건 무슨 부추인데 (?) 잘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얜 진짜 먼지 모르겠고
너도 먼지 모르겠지만
빼꼼 ☺️ㅋㅋㅋㅋㅋ
선물로 받은 오스틴 장미 ☺️
진짜 잘 자란다 😍
얼마전 엄마랑 만든 금귤정과 😆
차미넴이랑 함께한 티타임
우리 차미넴은 초 예민한 사람이라
차도 정말 잘 우린다
나만의 팽주 😻
어머님이 결혼 선물로 주신 다기는
사용할때마다 기분이 좋구 🥰
사전투표해서
선거날에는 엄마랑 같이 놀았다
엄마 마당에서 커피내려 마시고
산책 두시간
마스크 안쓰고 한적한 곳에서 돌아다니니까
그동안 지쳤던 마음이 많이 회복되었다
이쁜 복숭아꽃
그림같은 마을
엄마마당의 앵초 🌸🌸
엄마마당 복숭아꽃 두송이 따서
그릇에 띄워두고 사진좀 찍을라 했는데
엄마가
소중한 부추밭에서 머하냐고 빨리 나오라고 했다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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