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부에요
오늘은 제 포스팅에 정말 자주 등장하는 연호경작가님의 수채화 나뭇잎볼의 다양한 쓰임을 보여드릴게요!
우선 제가 쓰는 나뭇잎 볼이에요
작가님이 나뭇잎 하나하나 직접 그리셔서
나뭇잎의 색이나 모양이 다 달라요
그릇 모양두 다 달라요
다시 말하면
온전한 나만의 그릇인거죠
샐러드볼로 사용해보았어요!
나머지 다 연호경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요 사진을 보니
며칠전 큐트님이 숲속에 와있는것 같은 그릇이라고 하신게 생각이나요
말씀이 너무 이뻐서
이 그릇을 볼때마다 생각이 날것 같아요!
초록초록 이쁜 샐러드를 담아보았어요
파스타볼로 사용했어요!
나머지 그릇들도 연호경 작가님 그릇이에요
유난히 초록이들과 잘 어울리는 그릇이에요!
우리는 숲속에 있으니까요 헤헤
한그릇 요리 담을떄도 많이 사용해요!
새우 볶음밥~
카레그릇으로도 넘 이쁘구요!
리조또도 담아 보았어요!
채소 막 썰어넣은 비빔밥도 담아보구요!
역시 초록이를 담는게 유난히 이뻐보이네요
겨울엔 귤이랑 고구마를 이만큼 담아 둡니다!
넘 따뜻하고 다정한 그릇이에요
다시 파스타볼로 사용해보았어요
이쁘고
사진 보니까 배가 고프네요ㅋㅋ
치즈를 살살 갈아넣은 토마토 파스타
요런 색의 파스타랑도 아주 잘 어울리는 볼이에요!
조개가 들어간 파스타랑두 잘 어울리구요!^^
그냥 이렇게 배추, 쌈 올려놔도 참 이뻐요
연호경 작가님의 수채화 나뭇잎 볼은 열매달에서 보실수있어요
https://yeolmaeda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60&cate_no=70&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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