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말라고 워머에 올려뒀다
조개류를 싫어하는 차미넴덕에
나 혼자 싹 먹어치워서
일년동안은 해산물 근처에 얼씬도 하기 싫다
캬
술 싫어하는 차미넴덕에
나혼자 싹 먹어치웠는데
왜
더 마시고 싶은걸까
즐거운 주말
이지만
밖에 나가고 싶다
도자기는 열매달 제품이에요!
비오는 날 마켓컬리 미스터 쭈꾸미 ( 강유단 작가님의 보트볼) (0) | 2020.04.22 |
---|---|
연호경 작가님 (연땡땡) 수채화 나뭇잎 볼(파스타볼, 샐러드볼)의 다양한 쓰임 (0) | 2020.04.22 |
브로콜리 너마저! (4) | 2020.03.15 |
김상만 작가님의 손잡이볼 (1) | 2020.03.15 |
참나물 무침 (0) | 202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