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차마시기
밖에는 비가 조금씩 오네요! 강원도에는 눈이 온다고 하던데 저 어릴적에 벚꽃이랑 눈을 같이 본적이 있어요 ☺️ 신기하고 참 이뻤었는데! ㅋㅋ 오늘은 엄마랑 같이 만든 금귤정과랑 아버님이 주신 발효차를 마셨어요 저의 소박한 찻자리입니다 😀 저의 첫 금귤정과ㅋㅋ 삐뚤빼뚤하지만 맛이 제법 좋다구요! 제가 조금 실력이 나아지면 인친님들에게 선물로 드릴게요 ! (나아지려나) 귀여운 김상만 작가님의 숙우 😊 연호경 작가님의 얼굴잔 😊 공복에 카페인 없는차 마시는게 그리 건강에 좋대요 이웃님들도 아침에 차 한잔씩 드세요 ! 에헤헤 저는 조금 더 뒹굴거리다가 저녁 머 먹을지 생각할거에요 ❣️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오 그릇은 다 열매달에서 보실수 있어요 www.yeolmaedal.co.kr 불러오는 중..
열매일상
2020. 4. 22.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