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이 좋은 김상만 작가님의 분청 도자기 그릇 - 미니볼
요번 설에 어머님의 물김치 그릇으로 사용했던 김상만 작가님의 분청 미니볼 손으로 빚은 조물조물한 모양이 귀여운 그릇이에요 오랜 이웃님들은 아시죠 제가 참 애끼는 그릇이랍니다 😊 저의 첫 김상만 작가님의 그릇이기도 하구요 디저트볼로 사용해요 분청의 은은한 빛이 넘 사랑스럽지 않나요 심지어 위사진의 유기커트러리 밑 사진의 옻칠 커트러리랑도 잘 어울리죠 🥰 달래장 😍 도 담아보고 금방 만든 무생채도 담아봅니다 요거트볼로 사용해도 참 이뻐요 호박죽을 담으면 고풍스러워보이죠 😍 전 막걸리볼로도 써요 오밀조밀 귀여운 모양의 미니볼 열매달에서 만나요 😊 https://m.yeolmaeda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4&cate_no=51&display_..
열매밥상
2021. 3. 9.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