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설에 어머님의 물김치 그릇으로 사용했던
김상만 작가님의 분청 미니볼
손으로 빚은 조물조물한 모양이 귀여운 그릇이에요
오랜 이웃님들은 아시죠 제가 참 애끼는 그릇이랍니다 😊 저의 첫 김상만 작가님의 그릇이기도 하구요
디저트볼로 사용해요
분청의 은은한 빛이 넘 사랑스럽지 않나요
심지어 위사진의 유기커트러리
밑 사진의 옻칠 커트러리랑도 잘 어울리죠 🥰
달래장 😍 도 담아보고
금방 만든 무생채도 담아봅니다
요거트볼로 사용해도 참 이뻐요
호박죽을 담으면 고풍스러워보이죠 😍
전 막걸리볼로도 써요
오밀조밀 귀여운 모양의 미니볼 열매달에서 만나요 😊
https://m.yeolmaeda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4&cate_no=51&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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