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려온 수채화 나뭇잎 접시예요
가을에 볼땐 단풍 같았는데
오늘 보니 새싹 같네요
밖은 추운데 제 마음은 봄이에요
설레는 이 마음
그릇마다 나뭇잎 색이나 모양이 다 달라요
그래서 핸드메이드 도자기를 사용할때면
하나밖에 없는 내 그릇이라는 마음이 들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드나봐요
봄 같은(내 맘 같은 ㅋㅋ) 나뭇잎 접시 입니다
찬기로 사용해도
과일접시로 사용해도 좋아요
https://yeolmaeda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56&cate_no=70&display_group=1
커피타임 (0) | 2020.02.23 |
---|---|
의도하지 않은 해산물 밥상 (0) | 2020.02.06 |
얼굴 젓가락 받침 (0) | 2020.02.05 |
열매달 연호경 작가님의 분청 도자기 그릇 - 파란선 볼 (밥 국그릇 스프볼 샐러드볼) (0) | 2020.02.05 |
홈카페에 잘 어울리는 그릇 - 이선철 작가님의 에그쉘 원형 판 접시 (0) | 2020.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