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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달 연호경 작가님의 분청 도자기 그릇 - 파란선 볼 (밥 국그릇 스프볼 샐러드볼)

열매밥상

by 추열매 2020. 2. 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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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밥상에 자주 등장하는 이 그릇은

연호경 작가님의

분청 파란선볼 입니다

미색의 바탕에 군데 군데 모미지가 피어있구요

전부분을 파란선으로 장식했어요

소박하고 단아한 매력이 있어요

사용하면 할수록

정이 많이 드는 그릇이에요

아 이건 내 그릇이다!

라는 마음이 들면 손이 많이 가잖아요

적당한 크기에 쓰임도 아주 좋답니다

샐러드볼

시리얼볼

찌개를 담을때도 쓰고

또다시 샐러드볼

스프볼로도 씁니다

요렇게 밥국그릇으로도 써요

과일 담을때도 쓰구요

연호경 작가님의 파란선볼은

열매달에서 보실수 있어요

 

https://yeolmaeda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64&cate_no=70&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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