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침실 분위기 바꾸기 !

침실 꽃 변천사에요

(저 정원 없어서 이런걸로 풀고 있나봐요 ㅋㅋㅋㅋ)

어머님 마당에서 서리해온 갈대

( 김상만 작가님의 분청 화병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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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꽃향기 맡으면서 잤어요! 🌸

아무렇게나 꽂아둬도 너무 이뻤던 보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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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커버 노랑이로 바꿨던날에 꽃이랑 깔맞춤

계란꽃이라 하나요?

미스티블루

맘이 차분해지는 꽃이에요

흰 카네이션이었나

기억이

안나지만 몽글몽글 이뻤던 꽃

(강유단 작가님의 화병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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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로키아?

설거지하다 이 나간 컵 밑에 구멍 뚤어서

코로키아 심었었어요 ㅋㅋ

엄청 잘 살았엇는데 겨울이 되서 환기가 잘 안되니까 시름시름 앓더라구요 흙

이건 수레국화

침대가 지저분하네요

이불안에 제가 있거든요 ㅋㅋㅋㅋㅋ

이름모를 흰꽃 모양이 이쁜 이선철 작가님의 화병이랑 아주 잘 어울리죠

튤립 꽂아둬도 이뻐요 🌸

설유화

눈이 온듯해서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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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진 모으기가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

다음에 더 보여드릴게요

화병은 다 열매달 제품이에요

유리병은 이케아에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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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eolmaedal.co.kr 

열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