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갈비탕- 여기담기 여경란 도자기
식당 가는것도 조심스러운 요즘 마켓컬리 넘 좋아요 삼원가든 갈비탕인데 만족스러웠어요! 오랜만에 등장한 여경란 작가님의 그릇들 오늘은 소면기를 꺼냈어요 언제봐도 이쁜 꽃그림들 이쁘게 차려놓으면 밥 먹는 내내 기분이 좋거든요! 얼마남지 않은 엄마표 열무김치 ㅠㅠ아쉬워라 요번엔 제가 만들어볼까요? (과연) 꽃이 날리는 느낌에 기분이 좋아지는 한끼였어요^^ 여경란 작가님의 도자기 그릇들은 열매달에서 만나실수 있어요^^ https://www.yeolmaedal.co.kr/product/list.html?cate_no=66 작가 - 여경란 여경란 yeolmaedal.co.kr
열매밥상
2020. 7. 7.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