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달 김상만 작가님의 분청 사각 찬기 💜

오늘 보여드릴 그릇은 김상만 작가님의 분청 사각 찬기에요^^

제가 자주 보여드려서

익숙하신 분들도, 집에서 이미 사용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사각찬기.

생긴 모양도 그려진 꽃도 불긋불긋한 모미지도

그릇마다 다 다르게 생겼어요.

분청 특유의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김상만 작가님의 도자기 그릇들로 꾸며진 밥상입니다

사각 찬기에는 꼬막을 담았구요!

중간에 있는것들은 굽찬기, 동치미를 담은건 미니볼이에요

요런 정갈하고 깔끔한 밥상 넘 좋아요^^

또다른 분청 밥상

사각찬기엔 오이지를 담아보았어요.

김상만 작가님+연호경작가님의 분청도자기로 꾸며진

밥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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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찬기에 장조림도 요롷게 담아봅니다^^

김상만작가님+연호경 작가님 도자기로 꾸며진 밥상2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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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른 반찬도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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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찬기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분청+나물반찬 조합을 굉장히 좋아해요

김도 담아보구요^^

떡이나 간식을 담기에도 참 이쁜 사각 접시!

김상만 작가님의 사각찬기는 열매달에서 만날수 있어요^^

 

https://yeolmaeda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92&cate_no=51&display_grou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