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밥그릇으로 국그릇으로
샐러드 볼로 죽그릇으로 쓰고있는 다용도 볼 이에요
미색의 바탕에 그릇 위쪽을 파란선으로 장식했어요
소박한듯 자연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그릇이랍니다
조물조물 만든 그릇이라 손맛이 그대로 느껴져요.
밥그릇 국그릇으로 사용했어요
다른 밥그릇보다 좀 큰듯 하긴 하지만 머 어때요
밥 많이 먹으면 되죠 ㅋㅋㅋ
또 다른 밥상
역시 밥국그릇으로 사용했어요
왤케 이쁜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샐러드볼로도 사용해도 좋아요
초록이들을 담아도 넘넘 이쁘구요
스프볼로 쓸수도 있어요
크기가 적당해서 여기저기 사용하기 좋네요!
열매달의
파란선 볼은! 열매달에서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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